가락시장의 여명

치열했던 하루가 또 이렇게 막바지를 향해 달려 가고 있는 순간의 짧은 망중한,거상들의 묵직한 움직임에 살아있는신명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심야시장이라면이제부터는 소매시장의 막바지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에 찾아 온 짧은 순간의 정적…..진한 커피 한잔을 사치라고 꾸짖을 호사스러움이란곧이어 다가 올 경적소리와 분주한 발걸음, 그리고 아우성,이 또한 살을 에는 듯한 섬듯한 경쟁에서 비롯되는 치열함이라고 하면 지나친 차가움?도매시장은 그렇게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저물어 가고 있다.

from 엉클 파스타의 취중진담 (Naver) http://ift.tt/1MrJo9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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